194. 저 하늘 거룩하신 주여

{C:1.} 
[Eb]저 하늘 거룩하신 주여 성령의 큰 불을 [Bb7]주소[Eb]서 
내 [Eb]영혼 기도 들어 주사 성령의 큰 불[Bb7]을 주소[Eb]서 
주 [Ab]약속하신 말씀[Eb]대로 [Bb]다 정결케 하여 주소[Eb]서 
그 [Ab]거룩하신 이름 [Eb]따라 성령의 큰 불[Bb7]을 주소[Eb]서	

{C:2.} 
[Eb]내 주여 기도 들어 주사 성령의 큰 불을 [Bb7]주소[Eb]서 
주[Eb]말씀따라 살아갈 때 성령의 큰 불[Bb7]을 주소[Eb]서 
내 [Ab]영혼 차고 넘치[Eb]어서 [Bb]새 사람이 만들어지[Eb]고 
내 [Ab]헛된 것을 태우[Eb]도록 성령의 큰 불[Bb7]을 주소[Eb]서	

{C:3.}  
[Eb]이 냉랭하고 악한 맘에 성령의 큰 불을 [Bb7]주소[Eb]서 
내 [Eb]맘에 사랑 불타도록 성령의 큰 불[Bb7]을 주소[Eb]서 
저 [Ab]악한 세력 물리[Eb]치고 [Bb]나 참되게 살아 가는 [Eb]것 
다 [Ab]주님 은혜이시[Eb]오니 성령의 큰 불[Bb7]을 주소[Eb]서	

{C:4.}  
[Eb]나 담대하고 순종하게 성령의 큰 불을 [Bb7]주소[Eb]서 
나 [Eb]주께 이웃 인도하게 성령의 큰 불[Bb7]을 주소[Eb]서 
주 [Ab]제단 위에 모든 [Eb]것을 [Bb]다 바치니 받아 주소[Eb]서 
나 [Ab]주님 만을 기리[Eb]도록 성령의 큰 불[Bb7]을 주소[Eb]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