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3. 빈 들에 마른 풀같이 [(구)172장]
1.
Bb
빈 들에
F7
마른 풀
Bb
같이
F
시들은 나의 영
Bb
혼
Eb
주님이 약속한
Bb
성령
Gm
간절히 기다리
F7
네
2.
Bb
반가운
F7
빗소리
Bb
들려
F
산천이 춤을 추
Bb
네
Bb
봄비로 내리는
Bb
성령
Gm
내게도 주옵소
F7
서
3.
Bb
철 따라
F7
우로를
Bb
내려
F
초목이 무성하
Bb
니
Eb
갈급한 내 심령
Bb
위에
Gm
성령을 부으소
F7
서
4.
Bb
참 되신
F7
사랑의
Bb
언약
F
어길 수 있사오
Bb
랴
Eb
오늘에 흡족한
Bb
은혜
Gm
주실 줄 믿습니
F7
다
후렴.
Bb
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
F
듯
Bb7
성령의
Eb
단비를
Bb
부어
F7
새 생명 주옵소
Bb
서
Eb
아
Bb
멘
"183. 빈 들에 마른 풀같이 [(구)172장]"
Words by D. W. Whittle, 1882. Music by J. McGranahan, 1882.
© Unspecified
CCLI License #Not Specified
Words by D. W. Whittle, 1882. Music by J. McGranahan, 188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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