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4. 구주 예수 그리스도 [(구)220장]

{C:1.}  
구[C]주 예수 그[F]리스[C]도 다[F]시 세[C]상 오실 [G]때 
기[C]쁨으로 우[F]리 맞[C]아 길이 같이 살[G7]겠[C]네	

{C:2.}  
괴[C]롬 없고 죽[F]음 없[C]는 하[F]늘나[C]라 올라[G]가 
그[C]생명의 강가[F]에서 [C]편히 쉬게 되[G7]리[C]라	

{C:3.} 
천[C]국에는 해[F]와 달[C]과 별[F]과 등[C]불 없어[G]도 
하[C]늘나라 밝은 [F]빛이 [C]찬란하게 비[G7]치[C]네	

{C:4.}  
하[C]늘나라 찬[F]양 소[C]리 쉴[F]새 없[C]이 들리[G]고 
거[C]문고와 노랫 [F]소리 [C]청아하고 묘[G7]하[C]다	

{C:5.}  
만[C]국 백성 사[F]면에[C]서 주[F]의 보[C]좌 둘러[G]서
천[C]사 노래 화답[F]하며 [C]길이 찬양하[G7]겠[C]네	

{C:후렴.}  	
영[G7]화롭고 아[Am]름다운 우[C]리 본[F]향 천[C]국에[G]서 
주[C]와 같[F]이 영[C]원히 살[G7]겠[C]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