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1.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[(구)346장]

{C:1.} 
[Ab]값비싼 [Eb7]향유를 [Ab]주[Eb]께 드[Ab]린 
[C]막달라 [Fm]마리아 [Bb7]본받아[Eb]서 
[Ab]향기론 [Eb7]산 제물 주님께 [C7]바치[Fm]리 
[Bb7]사랑의 [Eb7]주 내 [Ab]주[Eb7]   님[Ab]께	

{C:2.} 
[Ab]연약한 [Eb7]자에게 [Ab]힘[Eb]을 주[Ab]고 
[C]어두운 [Fm]세상에 [Bb7]빛을 비[Eb]춰 
[Ab]성실과 [Eb7]인내로 내 형제[C7] 이끌[Fm]리 
[Bb7]사랑의 [Eb7]주 내 [Ab]주[Eb7]   님[Ab]께	

{C:3.}
[Ab]두려운 [Eb7]마음에 [Ab]소[Eb]망주[Ab]고 
[C]슬픔에 [Fm]싸인 자 [Bb7]위로하[Eb]며 
[Ab]길 잃은 [Eb7]자들을 친절히[C7] 이끌[Fm]리
[Bb7]사랑의 [Eb7]주 내 [Ab]주[Eb7]   님[Ab]께		

{C:4.}
[Ab]인생의 [Eb7]황혼이 [Ab]깃[Eb]들어[Ab]서 
[C]이 땅의 [Fm]수고가 [Bb7]끝날 때[Eb]에 
[Ab]주님을 [Eb7]섬기다 평안히 [C7]가리[Fm]라 
[Bb7]사랑의 [Eb7]주 내 [Ab]주[Eb7]   님[Ab]께	 [Db]아[Ab]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