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9.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[(구)68장]

{c:1.}  
[Eb]하나님 [Bb]아버[Eb]지 어둔 밤이 [Ab]지[Eb]나 
[Bb]먼동이 [Eb]터서 [Cm]밝은 아침 [F7]되[Bb]니 
[Eb]우리가 [Fm]이 시[G]간 [Fm]주님 [Bb7]앞에 [Eb]나아[Bb]와 
[Eb]주 [Ab]찬양[Eb]합[Bb]니[Eb]다	

{c:2.}  
[Eb]만유의 [Bb]주시[Eb]여 주님 앞에 [Ab]비[Eb]는 
[Bb]우리들[Eb]에게 [Cm]힘을 주시[F7]옵[Bb]고 
[Eb]하나님 [Fm]나라[G]의 [Fm]한량 [Bb7]없는 [Eb]은혜[Bb]를 
[Eb]내[Ab]리어 [Eb]주[Bb]소[Eb]서	

{c:3.} 
[Eb]거룩한 [Bb]아버[Eb]지 삼위일체 [Ab]주[Eb]님 
[Bb]구원의 [Eb]사랑 [Cm]한량 없이 [F7]크[Bb]니 
[Eb]영광의 [Fm]주 이[G]름 [Fm]영원[Bb7]토록 [Eb]빛나[Bb]서 
[Eb]온 [Ab]땅에 [Eb]찼[Bb]도[Eb]다 [Ab]아[Bb][Eb]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