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6. 목마른 자들아 [(구)316장]

{c:1.}
[C]목마른 [F]자들[C]아 [F]다 이리 [C]오라 
[C]이곳에 [F]좋은 샘 [G]흐[D7]르도[G]다 
[C]힘쓰[F]고 [C]애씀이 없[F]을지[C]라도 
[C]이 샘에 [F]오면 [Dm]다 [C]마[G7]시겠[C]네	

{c:2.}
[C]이 샘에 [F]솟는 [C]물 [F]강같이 [C]흘러 
[C]온천하 [F]만국에 [G]다 [D7]통하[G]네 
[C]빈부[F]나 [C]귀천에 분[F]별이 [C]없이
[C]다 와서 [F]쉬고 [Dm]또 [C]마[G7]시겠[C]네	

{c:3.}
[C]생명수 [F]샘물[C]을 [F]마신자[C]마다 
[C]목 다시 [F]마르지 [G]아[D7]니하[G]고 
[C]속에[F]서 [C]솟아나 생[F]수가 [C]되어 
[C]영원히 [F]솟아 [Dm]늘 [C]풍[G7]성하[C]리	
   
{c:4.}
[C]이 샘의 [F]이름[C]은 [F]생명의 [C]샘물 
[C]저 수정 [F]빛 같이 [G]늘 [D7]맑도[G]다 
[C]어린[F]양 [C]보좌가 근[F]원이 [C]되어 
[C]생명수 [F]샘이 [Dm]늘 [C]그치[G7]잖[C]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