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71. 구주여 광풍이 불어 [(구)419장]
1.
Bb
구주여 광풍이
Eb
불어 큰
F7
물결이 일어
Bb
나
온
Bb
하늘이 어둠에
Eb
싸여 피
F7
할 곳을 모르
Bb
니
Bb
우리가
D7
죽게 된
Gm
것
F7
을
Gm
안돌아
F
봅
C
니
F
까
깊은
Bb
바다에 빠지게
Eb
된 때 주
F
무시려 합니
Bb
까
2.
Bb
구주여 떨리는
Eb
내 맘 저
F7
풍랑 과 같아
Bb
서
늘
Bb
불안에 싸여서
Eb
사니 날
F7
붙들어 주소
Bb
서
Bb
세상의
D7
풍파가
Gm
나
F7
를
Gm
삼키려
F
합
C
니
F
다
지금
Bb
죽게 된 날 돌아
Eb
보사 곧
F
구원해 주소
Bb
서
3.
Bb
사나운 광풍이
Eb
자고 큰
F7
물결이 그치
Bb
니
그
Bb
잔잔한 바다와
Eb
같이 내
F7
마음이 편하
Bb
다
Bb
구주여
D7
늘 함께
Gm
계
F7
셔
Gm
떠나지
F
마
C
소
F
서
복된
Bb
항구에 즐거이
Eb
가서 그
F
언덕에 쉬리
Bb
라
후렴.
큰
Bb
바람과 물결아
F7
잔잔해
F
잔잔
Bb
해
Bb
사납게 뛰노는
F7
파도나 저
Bb7
흉악한 마귀나
Eb
아무것도
C
주
F
편안히
D
잠들어
Gm
누신 배 뒤
F
엎어 놀 능력이
Bb
없도다
주
Bb
예수 풍파를 꾸짖어
F7
잔잔해
Bb
잔잔해
주
Bb
예수 풍파를 꾸짖어
F7
잔잔하
Bb
라
"371. 구주여 광풍이 불어 [(구)419장]"
Words by M. A. Baker,1874. Music by H. R. Palmer(1834-1907).
© Unspecified
CCLI License #Not Specified
Words by M. A. Baker,1874. Music by H. R. Palmer(1834-190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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