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5. 십자가 그늘 아래 [(구)471장]
1.
십
Db
자가 그늘
Db
아래나
Ab7
쉬기 원하
Db
네 저
Bbm
햇볕 심히 뜨겁고 또
Gb6
짐이
Gb7
무거
F
워
이
Db
광야 같은 세상에 늘
Gb
방황
Bb7
할때
Ebm
에
주
Ab7
십자가의
Db
그늘
Db7
에
Gb
내
Db
쉴 곳
Ab7
찾았
Db
네
2.
내
Db
눈을 밝히
Db
떠서저
Ab7
십자가 볼
Db
때
날
Bbm
위해 고난 당하신 주
Gb6
예수
Gb7
보인
F
다
그
Db
형상볼때 내 맘에 큰
Gb
찔림
Bb7
받아
Ebm
서
그
Ab7
사랑감당
Db
못하
Db7
여
Gb
눈
Db
물만
Ab7
흘리
Db
네
3.
십
Db
자가 그늘
Db
에서 나
Ab7
길이살겠
Db
네
나
Bbm
사모하는 광채는 주
Gb6
얼굴
Gb7
뿐이
F
라
이
Db
세상 나를 버려도 나
Gb
두려
Bb7
움없
Ebm
네
내
Ab7
한량없는
Db
영광
Db7
은
Gb
십
Db
자가
Ab7
뿐이
Db
라
Gb
아
Db
멘
"415. 십자가 그늘 아래 [(구)471장]"
Words by E. C. Clephane (1830-1869). Music by F. C. Maker, 1881.
© Unspecified
CCLI License #Not Specified
Words by E. C. Clephane (1830-1869). Music by F. C. Maker, 1881.
© Unspecifi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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