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4. 생명의 주여 면류관 [(구)139장]

{c:1.}   
[Eb]생명의 주여 [Ab]면류[Eb]관 받으시옵소[Bb]서 
[Eb]날 위해 쓰신 [Ab]가시[Eb]관 나 기억[Bb]합니[Eb]다	

{c:2.}   
[Eb]누셨던 무덤 [Ab]내게[Eb]도 보이시옵소[Bb]서 
[Eb]잠드신 동안 [Ab]천사[Eb]가 굳게 지[Bb]키었[Eb]네	

{c:3.}  
[Eb]마리아처럼 [Ab]새벽[Eb]에 주께로 갑니[Bb]다 
[Eb]빈 무덤 내게 [Ab]보이[Eb]사 날 가르[Bb]치소[Eb]서	

{c:4.}  
[Eb]고난의 잔을 [Ab]날 위[Eb]해 다 마셨나이[Bb]다 
[Eb]나 항상 나의 [Ab]십자[Eb]가 감당케 [Bb]하소[Eb]서	

{c:후렴.}  	
[Bb7]저 겟세마네 [Eb]기도를 [Bb7]늘 기억하게 [Eb]하시고 
[Eb]그 십자[G]가의 [Ab]은혜[Eb]로 날 인도[Bb]하소[Eb]서 [Ab]아[Eb]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