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1. 내 너를 위하여 [(구)185장]

{C:1.} 
내 [C]너를 위하[F]여 몸 [C]버려 [G7]피 흘[C]려 
네 [C]죄를 속하[F]여 살 [C]길을 [G7]주었[C]다 
널 [G7]위해 몸을 [C]주건만 너 [G7]무엇 주느[C]냐 
널 [G7]위해 몸을 [C]주건만 너 [G7]무엇 주느[C]냐	

{C:2.} 
아 [C]버지 보좌[F]와 그 [C]영광 [G7]떠나[C]서 
밤 [C]같은 세상[F]에 만 [C]백성 [G7]구하[C]려 
내 [G7]몸을 희생[C]했건만 너 [G7]무엇하느[C]냐 
네 [G7]몸을 희생[C]했건만 너 [G7]무엇하느[C]냐	

{C:3.} 
죄 [C]중에 빠져[F]서 영 [C]죽을 [G7]인생[C]을
구[C]하여 주려[F]고 나[C] 피를 [G7]흘렸[C]다
네 [G7]죄를 대속[C]했건만 너 [G7]무엇 하느[C]냐 
네 [G7]죄를 대속[C]했건만 너 [G7]무엇 하느[C]냐	

{C:4.} 
한 [C]없는 용서[F]와 참 [C]사랑 [G7]가지[C]고
세[C]상에 내려[F]와 값 [C]없이 [G7]주었[C]다
이[G7]것이 귀중[C]하건만 너 [G7]무엇 주느[C]냐 
이[G7]것이 귀중[C]하건만 너 [G7]무엇 주느[C]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