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7. 양 아흔아홉 마리는 [(구)191장]
1.
양
Ab
아흔아홉
Eb
마리
Ab
는 울 안에 있으
Eb
나 한 마
Ab
리 양은 떨어져 길
Bbm
잃고
Eb
헤매
Ab
네 산
C
높고
Fm
길은
C
험한
Fm
데 목
Ab
자를 멀리
Eb
떠났
Ab
네 목자를 멀리
Eb7
떠났
Ab
네
2.
그
Ab
아흔아홉
Eb
마리
Ab
가 넉넉지 않
Eb
은가 저
Ab
목자 힘써 하는 말 그
Bbm
양도
Eb
사랑
Ab
해 그
C
길이
Fm
멀고
C
험해
Fm
도 그
Ab
양을 찾을
Eb
것이
Ab
라 그 양을 찾을
Eb7
것이
Ab
라
3.
길
Ab
잃은 양을
Eb
찾으
Ab
러 산 넘고 물
Eb
건너 그
Ab
어둔 밤이 새도록 큰
Bbm
고생
Eb
하셨
Ab
네 그
C
양의
Fm
울음
C
소리
Fm
를 저
Ab
목자 들으
Eb
셨도
Ab
다 저 목자 들으
Eb7
셨도
Ab
다
4.
산
Ab
길에 흘린
Eb
피 흔
Ab
적 그 누가 흘
Eb
렸나 길
Ab
잃은 양을 찾느라 저
Bbm
목자
Eb
흘렸
Ab
네 손
C
발은
Fm
어찌
C
상했
Fm
나 가
Ab
시에 찔리
Eb
셨도
Ab
다 가시에 찔리
Eb7
셨도
Ab
다
5.
저
Ab
목자 기쁨
Eb
넘쳐
Ab
서 큰 소리 외
Eb
치며 내
Ab
잃은 양을 찾았다 다
Bbm
기뻐
Eb
하여
Ab
라 저
C
천사
Fm
화답
C
하는
Fm
말 그
Ab
양을 찾으
Eb
셨도
Ab
다 그 양을 찾으
Eb7
셨도
Ab
다
"297. 양 아흔아홉 마리는 [(구)191장]"
Words by E. C. Clephane, 1868. Music by I. D. Sankey (1840-1908).
© Unspecified
CCLI License #Not Specified
Words by E. C. Clephane, 1868. Music by I. D. Sankey (1840-1908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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