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5. 큰 죄에 빠진 나를 [(구)417장]

{C:1.} 
큰 [Ab]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[Eb7]사 그 넓은 품에 
[Ab]다시 품[Bb7]으신 은혜[Eb7]는 저 [Ab]바다 보다 [Eb]깊고 저 
[Eb7]하늘보다 [C7]높[Fm]다 그 [Db]사랑 영원[Ab]토록 [Db]나 [Ab]찬송[Eb7]하리[Ab]라	

{C:2.}  
옛[Ab]날에 유대땅에 주 예수 다닐 [Eb7]때 그 은혜 받으 
[Ab]려고 큰 [Bb7]무리 모였[Eb7]네 눈 [Ab]먼자 병든 [Eb]자를 다 
[Eb7]고쳐주셨[C7]으[Fm]니 나 [Db]같은 죄인[Ab]까지 [Db]그 [Ab]은혜 [Eb7]받도[Ab]다	

{C:3.}  
주 [Ab]크신 사랑으로만 백성 위하[Eb7]여 그 십자가의 
[Ab]고난 다 [Bb7]받으셨으[Eb7]니 그 [Ab]속죄 받은 [Eb]성도 큰 
[Eb7]소리 함께 [C7]높[Fm]여 온 [Db]천지 울리[Ab]도록 [Db]주 [Ab]찬송[Eb7]하리[Ab]라	

{C:후렴.}  	
[Ab]날로 더욱 귀하[Bbm]다 [Eb7]날로 더욱 귀하[Ab]다 
[Ab]한이 없이 넓은 [Bbm]우리 주의 사랑 [Ab]날로 더욱 [Bb7]귀[Eb7]하[Ab]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