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7. 소리 없이 보슬보슬
1.
소
Eb
리 없
Cm7
이 보슬보
Eb
슬
Bb7
내리
Fm
는 저
Cm
봄비
Bb7
처럼
Eb
내 가슴
Cm7
에
Gm
사무치는
Eb
주의
Gm
음
Cm7
성
Gm7
고마워
Eb
라
C
줄기마다
Fm
잎이 돋고
G
가지
Fm
마
Cm7
다
F7
꽃이 피
Bb7
어
Cm
주렁주렁 열매 맺
Ab
어
Eb7
나의
Cm
삶은
Bb7
풍요롭
Eb
다
2.
진
Eb
리의
Cm7
뜻 밝혀주
Eb
고
Bb7
사랑
Fm
의 힘
Cm
심어
Bb7
주니
Eb
은혜롭
Cm7
고
Gm
풍성하신
Eb
주의
Gm
말
Cm7
씀
Gm7
고마워
Eb
라
C
모든 사람
Fm
가슴마다
G
전해
Fm
지
Cm7
는
F7
복된 소
Bb7
식
Cm
어두움을 몰아내
Ab
고
Eb7
밝은
Cm
세상
Bb7
동 터온
Eb
다
3.
우
Eb
리 주
Cm7
님 자취따
Eb
라
Bb7
나도
Fm
걷는
Cm
십자
Bb7
가 길
Eb
가난하
Cm7
고
Gm
외로운 자
Eb
죄인
Gm
들
Cm7
의
Gm7
친구 예
Eb
수
C
영광 중에
Fm
다시 뵈올
G
주의
Fm
날
Cm7
을
F7
기다리
Bb7
며
Cm
넘어지고 쓰러져
Ab
도
Eb7
죽기
Cm
까지
Bb7
따르오
Eb
리
"307. 소리 없이 보슬보슬"
Words by 마경일(1921-1987). Music by 나인용 (Na Yin Yong), 1993.
© Unspecified
CCLI License #Not Specified
Words by 마경일(1921-1987). Music by 나인용 (Na Yin Yong), 199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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