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4.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[(구)404장]

{C:1.}
그 크신 [D]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[A7]형용 못하[D]네
저 높고 [D]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[A7]낮은 땅 위[D]에 
죄범한 [G]영혼 구하[D]려 그 아들 [A7]보내[D]사
화목 제[G]물 삼으시[D]고 죄 용사 [A7]하셨[D]네	

{C:2.} 
괴로운 [D]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[A7]영화 쇠할 [D]때
주 믿지 [D]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[A7]외쳐 울어[D]도 
주 믿는 [G]성도들에[D]게 큰 사랑 [A7]베푸[D]사 
우리의 [G]죄 사했으[D]니 그 은혜 [A7]잊을[D]까	

{C:3.}
하늘은 [D]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[A7]먹물 삼아[D]도 
한 없는 [D]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[A7]할 수 없겠[D]네 
하나님[G]의 크신 사[D]랑 그 어찌 [A7]다 쓸[D]까
저 하늘 [G]높이 쌓아[D]도 채우지 [A7]못하[D]리	

{C:후렴.} 	
하나님 [G]크신 사랑[D]은 측량 다 [A7]못하[D]네
영원히 [G]변치 않는 [D]사랑 성도여 [A7]찬양하[D]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