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1. 지금까지 지내온 것 [(구)460장]
1.
지금
Eb
까지
Bb
지내
Eb
온 것 주의
Cm
크신
Ab
은혜
G
라
Cm
한이
Fm
없는 주의
Ab
사랑 어찌
Eb
이루
Bb7
말하
Eb
랴
자나
Bb
깨나 주의
Eb
손이 항상
Cm
살펴
F
주시
Bb
고
Eb
모든
Cm
일을
Ab
주 안
Eb
에서 형통
Bb7
하게 하시
Eb
네
2.
몸도
Eb
맘도
Bb
연약
Eb
하나 새 힘
Cm
받아
Ab
살았
G
네
Cm
물 붓
Fm
듯이 부으
Ab
시는 주의
Eb
은혜
Bb7
족하
Eb
다
사랑
Bb
없는 거리
Eb
에나 험한
Cm
산길
F
헤맬
Bb
때
Eb
주의
Cm
손을
Ab
굳게
Eb
잡고 찬송
Bb7
하며 가리
Eb
라
3.
주님
Eb
다시
Bb
뵈올
Eb
날이 날로
Cm
날로
Ab
다가
G
와
Cm
무거
Fm
운 짐 주께
Ab
맡겨 벗을
Eb
날도
Bb7
멀잖
Eb
네
나를
Bb
위해 예비
Eb
하신 고향
Cm
집에
F
돌아
Bb
가
Eb
아버
Cm
지의
Ab
품안
Eb
에서 영원
Bb7
토록 살리
Eb
라
"301. 지금까지 지내온 것 [(구)460장]"
Words by T. Sasao, 1897. Music by 박제훈 , 1967.
© Unspecified
CCLI License #Not Specified
Words by T. Sasao, 1897. Music by 박제훈 , 196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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