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7.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[(구)189장]

{C:1.}
마음[F]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[C]로
찬송[F]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[C]함 얻었[F]네	

{C:2.} 
금이 [F]나은 같이 없어 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것 아니[C]오
거룩[F]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[C]함 얻었[F]네	

{C:3.} 
나 같[F]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[C]은
확실[F]히 믿기는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[C]함 얻었[F]네	

{C:4.} 
거룩[F]한 천국에 올라간 후에도 넘치는 은혜의 찬송[C]을 
기쁘[F]게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[C]함 얻었[F]네	

{C:후렴.} 	
속죄[C]함 속죄[F]함 주 예[C]수 내 죄[G]를 속했[C]네 할렐루야 
소리[F]를 합하[F7]여 함께 [Bb]찬송하세 그 피[F]로 속죄[C7]함 얻었[F]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