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5.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[(구)82장]

{c:1.} 
나[D]의 기쁨 나의 소망 [A7]되시[D]며 나의 생명이 [E7]되신 [A]주 
밤[D]낮 불러서 찬송[G]을 [D]드려[A]도 [D]늘 아쉰 마음 [A]뿐일[D]세	

{c:2.}
나[D]의 사모하는 선한 [A7]목자[D]는 어느 꽃다운 [E7]동산[A]에 
양[D]의 무리와 늘 함[G]께 [D]가셔[D]서 [D]기쁨을 함께 [A]하실[D]까	

{c:3.} 
길[D]도 없이 거친 넓은 [A7]들에[D]서 갈 길 못 찾아 [E7]애쓰[A]며 
이[D]리저리로 헤매[G]는 [D]내 모[A]양 [D]저 원수 조롱[A]하도[D]다	

{c:4.} 
주[D]의 자비롭고 화평[A7]한 얼[D]굴 모든 천사도 [E7]반기[A]며 
주[D]의 놀라운 진리[G]의 [D]말씀[A]에 [D]천지가 화답[A]하도[D]다	

{c:5.}
나[D]의 진정 사모하는 [A7]예수[D]님 음성 조차도 [E7]반갑[A]고 
나[D]의 생명과 나의 [G]참 [D]소망[A]은 [D]오직 주 예수 [A]뿐일[D]세 [G]아[D]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