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88. 공중 나는 새를 보라 [(구)307장]

{c:1.}
공중[F]나는 [Bb]새를 [F]보라 농사[C7]하지 않으[F]며 
곡식 [F]모아 [Bb]곳간[F] 안에 들인[C7]것이 없어[F]도 
세상 [Bb]주관하는 [F]주님 새를 [G7]먹여주시[C]니 
너희 [F]먹을 [Bb]것을 [F]위해 근심[C7]할것 무어[F]냐	

{c:2.} 
들의 [F]백합[Bb]화를 [F]보라 길쌈[C7]수고 안해[F]도 
솔로[F]몬의 [Bb]입은 [F]옷도 이 꽃[C7]만 못하였[F]네 
아궁[Bb]속에 던질 [F]풀도 귀히 [G7]입히시거[C]든 
사랑[F]하는 [Bb]자녀[F]들을 입히[C7]시지 않으[F]랴	

{c:3.}
너희[F]들은 [Bb]세상[F]에서 무엇[C7]먹고 마시[F]며 
무슨 [F]옷을 [Bb]입고 [F]살까 염려[C7]하지 말아[F]라 
이는 [Bb]이방 사람[F]들이 간구[G7]하는 것이[C]요 
너희 [F]하늘[Bb]아버[F]지는 너희 [C7]쓸것 아신[F]다	

{c:4.}
너는 [F]먼저 [Bb]주의 [F]나라 그의 [C7]의를 구하[F]면  
하나[F]님이 [Bb]모든[F]것을 너희[C7]에게 주시[F]리  
내일[Bb]일을 위하[F]여서 아무[G7]염려 말지[C]니 
내일 [F]염려 [Bb]하지 [F]말라 오늘 [C7]고생족하[F]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