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3. 구름같은 이세상 [(구)532장]

{c:1.}
구름[Ab]같은 [Eb]이 [Ab]세상 모든 [Db]부귀영[Ab]화 나는 분토와 
[Ab]같이 내어 [Bb7]버리고[Eb]서 오직 [Ab]천국[Eb]의 [Ab]복을 사모[Db]하며사
[Ab]니 구원받은 내 [Db]이름 기억 [Ab]하옵[Eb7]소[Ab]서	

{c:2.} 
주여 [Ab]보배[Eb]피[Ab]로써 모든 [Db]죄씻으[Ab]사 나의 부정한 
[Ab]것을 씻어 [Bb7]맑히소[Eb]서 흰눈[Ab]보다 [Eb]더 [Ab]희게 죄를 [Db]씻었으
[Ab]니 구원받은 내 [Db]이름 기록 [Ab]하옵[Eb7]소[Ab]서	

{c:3.}
죄가 [Ab]하나[Eb]도 [Ab]없고 아무[Db]병도 없[Ab]는 영화롭고도 
[Ab]밝은 천국 [Bb7]올가가[Eb]서 주와[AB]함께 [Eb]그[Ab]곳에 길이 [Db]살겠으
[Ab]니 이런 소망의 [Db]삶은 참된 [Ab]행복[Eb7]이[Ab]라	

{c:후렴} 	
주가 [Ab]나의 이
[Ab]름 보좌앞에 놓[Eb]인 어린[Ab]양 생명[Db]책에 기록 [Ab]하옵[Eb7]소[Ab]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