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4. 내 주의 보혈은 [(구)186장

{C:1.} 
내 [Eb]주의 보혈은 정[Bb7]하고 정하[Eb]다
내 [Eb]죄를 정케하신 주 날 [Bb7]오라 하신[Eb]다	

{C:2.} 
약[Eb]하고 추해도 주[Bb7]께로 나가[Eb]면
힘[Eb] 주시고 내 추함을 곧 [Bb7]씻어 주시[Eb]네	

{C:3.} 
날 [Eb]오라하심은 온[Bb7]전한 믿음[Eb]과 
또 [Eb]사랑함과 평안함 다 [Bb7]주려 함이[Eb]라	

{C:4.}
큰 [Eb]죄인 복 받아 살 [Bb7]길을 얻었[Eb]네 
한 [Eb]없이 넓고 큰 은혜 베[Bb7]풀어 주소[Eb]서	

{C:5.} 
그 [Eb]피가 맘 속에 큰 [Bb7]증거 됩니[Eb]다 
내 [Eb]기도 소리 들으사 다 [Bb7]허락하소[Eb]서	

{C:후렴.} 	
[Eb]내가 주께[Ab]로 [Eb]지금 가오[Bb]니
[Eb]십자가의 보혈로 날 [Bb7]씻어주소[Eb]서    [Ab]아[Eb]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