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9. 주 하나님의 사랑은 [(구)279장]

{C:1.} 
주 [A]하나[D]님의 [A]사랑은 한 [D]없이 [E]넓으[A]사
온 [A]세상 [D]모든 [A]백성을 그 [E]자녀 [B7]삼았[E]네 
각 [E7]나라[A]말과 [E7]역사[A]가 다 [D]다르[B7]더라[E]도 
온 [A]세상 [D]사람 [A]믿으니 한 [D]형제 [E]자매[A]라	

{C:2.}
큰 [A]은혜[D]로써 [A]고르게 복 [D]내려 [E]주시[A]고
다 [A]같은 [D]주의 [A]계시를 늘 [E]보여[B7]주시[E]네 
한 [E7]아버[A]지신 [E7]하나[A]님 다 [D]같이[B7] 모시[E]고 
만 [A]백성 [D]서로 [A]지체니 한 [D]형제 [E]자매[A]라	

{C:3.} 
싸[A]워서 [D]받은 [A]상처를 곧 [D]낫게 [E]하시[A]고
그 [A]교만[D]함과 [A]간사함 다 [E]소멸[B7]하시[E]네 
각 [E7]나라 [A]서로 [E7]도우[A]며 참[D] 사랑[B7]으로[E]써 
주 [A]하나[D]님을 [A]섬기니 한 [D]형제 [E]자매[A]라	

{C:4.} 
그 [A]평화[D]로운 [A]거문고 한[D]곡조 [E]울리[A]니 
저[A]어지[D]러운 [A]소리들 곧 [E]그쳐[B7]버리[E]네 
큰 [E7]영광[A]보는 [E7]그 날[A]을 늘 [D]기다[B7]리나[E]니 
그 [A]나라 [D]올라[A]가서도 한 [D]형제 [E]자매[A]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