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32.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[(구)462장]

{c:1.}
큰[Eb]물 결이 설레는 [Bb7]어둔 바[Eb]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[Bb7]데 
이 [Eb]풍랑에 배저어 [Eb7]항해하[Ab]는 이 [Eb]작은 배사공은 [Bb7]주님이[Eb]라	

{c:2.} 
큰 [Eb]풍랑이 이 배를 [Bb7]위협하[Eb]며 저 깊은 물 입벌려 달려드[Bb7]나 
이 [Eb]바다에 노저어 [Eb7]항해하[Ab]는 이 [Eb]작은 배사공은 [Bb7]주님이[Eb]라	

{c:3.}
큰 [Eb]소리로 물결을 [Bb7]명하시[Eb]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[Bb7]라 
저 [Eb]동녘이 환하게 [Eb7]밝아올[Ab]때 나 [Eb]주 함께 이 바다 [Bb7]건너가[Eb]리

{c:후렴}	
나 [Eb]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[F]계시도[Bb]다 
이 [Eb]흉흉한 바다를 [Eb7]다 지나[Ab]면 저 [Eb]소망의 나라에 [Bb]이르리[Eb]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