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4. 양 지키는 목자여

{c:1.}  
[Dm]양 지키[F]는 [Dm]목[A7]자[Dm]여 지[A]난 [Dm]밤[A7]을 [Dm]말하[A7]라 
[Dm]멀리서 [F]온 [Dm]박[A7]사[Dm]들 [A]영[Dm]광[F]의 [Em]별 [Dm]말[A7]하[Dm]라 
[Bb]그 별빛은 [F]이 땅에 [Dm]아[A]름[Dm]다[C]운 [F]새 소망 
[Bb]오늘 [F]나신 [Dm]예[Gm]수[A]를 [Dm]온 천하에 [Dm]전[A7]하[Dm]라	

{c:2.}  
[Dm]목자들[F]은 [Dm]하[A7]늘[Dm]의 빛[A]난 [Dm]별[A7]을 [Dm]말하[A7]고 
[Dm]박사들[F]은 [Dm]땅 [A7]위[Dm]의 [A]평[Dm]화 [F]진[Em]리 [Dm]말[A7]하[Dm]라 
[Bb]목자들은 [F]예수의 [Dm]복[A]된 [Dm]탄[C]생 [F]말하고 
[Bb]박사[F]들은 [Dm]세[Gm]상[A]에 [Dm]그 소식을 [Dm]전[A7]하[Dm]라	

{c:3.}  
[Dm]목자들[F]은 [Dm]전[A7]하[Dm]라 밝[A]아 [Dm]오[A7]는 [Dm]새 아[A7]침 
[Dm]박사들[F]은 [Dm]전[A7]하[Dm]라 [A]물[Dm]러[F]가[Em]는 [Dm]어[A7]둠[Dm]을 
[Bb]순례하는 [F]자들아 [Dm]어[A]서 [Dm]집[C]에 [F]돌아가 
[Bb]하나[F]님의 [Dm]독[Gm]생[A]자 [Dm]평화의 왕 [Dm]전[A7]하[Dm]라